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MOT)은 4월 2일 융합교육관에서
영국 서섹스대학교(University of Sussex) 소속 Sarah Otner 교수를 초청해 ‘Global Mentoring 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수 인원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기존의 일방향 강연에서 벗어나 티타임을 겸한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보다 밀도 있는 교류가 이루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학문의 흐름은 물론, 국제 연구자로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과 태도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얻는 시간을 가졌다.
기술경영학과 한지은 교수는 공동 MC로 참여해 대화의 흐름을 이끌고,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영국 유학 전반에 대한 정보와 함께,
글로벌 학계에서 활동하는 연구자로서 갖춰야 할 자질과 연구에 임하는 태도,
국제 협업 환경에서의 커뮤니케이션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이어졌으며, 참가자들과의 심도 있는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서섹스대학교(University of Sussex) 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파트너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석·박사 과정 재학생들이 서섹스대학교에서 글로벌 혁신 리더십 프로그램을 수료했으며,
이번 초청 강연을 계기로 양 기관 간 학술 교류 역시 더욱 활발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권규현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초청 강연과 글로벌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출처: 뉴스 H(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