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지난 9월 15일부터 19일까지 영국 브라이튼의 서섹스대학교(University of Sussex)에서
‘2025 HY MOT Global Innovation Leadership Program’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는 한양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과 서섹스대 과학기술정책연구소(SPRU, Science Policy Research Unit)가 공동으로 기획한
글로벌 혁신교육 프로그램으로, 정태현·한지은 교수를 비롯한 MOT 석·박사 재학생 25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Science, Technology and Innovation – Advanced Policy and Management’를 주제로,
기술혁신의 정책적·산업적 접점을 다층적으로 탐구하는 교육과정으로 구성되었다.
Jeremy Hall, Paul Nightingale, Sarah Otner, Michael Hopkins 등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혁신정책과 지속가능성 △과학기술 거버넌스 △혁신기업의 자금 조달과 협상 전략 등 폭넓은 주제를 심도 있게 다뤘다.
특히 영국의 대표적 수소연료전지 기업 세레스파워(Ceres Power) 방문과 해상풍력단지 현장 견학을 통해
기술혁신의 실제 현장을 체험하며 이론과 실무를 연결하는 시간을 가졌다.
ChatGPT의 말:
참가 학생들은 “혁신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스템과 정책, 사회적 맥락 속에서 구현된다”는 SPRU의 철학을 직접 체득했다며,
“혁신정책의 변화와 협상, 자금조달, 지속가능성의 균형을 동시에 고민할 수 있었던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별 과제 발표에서는 ‘한국의 국가 혁신 생태계와 Sovereign AI 전략’, ‘한-영 바이오 듀얼허브 모델’, ‘수소 및 AI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국가 간 산업협력 전략을 주제로 다각적 논의를 펼쳤다.
권규현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한양대 MOT가 지향하는 '글로벌 혁신 리더십'의 실천 모델로,
학생들이 기술혁신의 세계적 흐름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통합적 시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학생들이 기술혁신의 세계적 흐름을 현장에서 체험하며 통합적 시각을 확장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 협력 프로그램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혁신 인재 양성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