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st Program 총 4회 개최 (2016.02.24. ~ 2016.05.19.)
한양MOT는 중소·중견기업의 특성을 고려하고, 현실적 이슈를 직접 다룰수 있는 산업체특화 기술경영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한다. 산업체를 위한 기존의 기술경영 교육프로그램들은 기업의 특성및 상황을 고려하지 못하고 형식적이고 통상적 시각으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어 가시적성과는 크지 않았다. HY-MOT는 기존 패밀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프로그램 및 컨설팅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교육기회의 확대 및 기업 간의 지식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산업체에 기술경영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통합된 “JUST”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은 한양MOT와 지속적인 협력관계에 있는 패밀리기업의 기술혁신역량을 강화하고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JUST”라는 프로그램을 운용하고있다.
JUST는(Jump bootcamp, Understanding tech-trends, Searching for excellence, Transformation and innovation)의 약자로 중소·중견기업과 기술경영의 가치를 다차원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HY-MOT에서 새롭게 개발된 프로그램이다. 한양 MOT 패밀리기업들과의”Transformation and Innovation”에 해당하는 공동R&D와 더불어 Understanding Tech-trends의 일환으로 “저성장시대의 전략적 니치 : 스마트제조와 서비타이제이션”이라는 2016년 상반기 교육 세미나를 통해 기술경영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있다. 하반기에는“신성장을 위한 엔진 : 융합비즈니스모델링”을 프로그램으로 계획하고 있고,R&D협력 및 컨설팅 등 기술경영을 통한 기업의 본질적 가치향상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있다.
특히최근에는다누시스라는패밀리기업과과제의준비및기획단에서부터협력관계를구축해서국민안전증진기술개발사업을수주, 회사의 핵심 역량 확보를 위한 R&D를 진행 할 예정이다.
- 1차 진화하는 제조혁신 패러다임(2016.02.24.)
- 2차 비즈니스 다각화(2016.03.24.)
- 3차 스마트제조를 위한 미래기술(2016.04.14.)
- 4차 새로운 혁신언어: 서비타이제이션(2016.05.19.)
